[경기] 박영달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법제화 최선"
- 강신국
- 2021-11-20 1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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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병원약사회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전문약사제도를 구체화시키고, 환자 안전중심의 약사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을 지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2주간 경기도 주요 대형병원들을 방문해 병원약사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경기도약사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경기약사학술대회에도 병원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전문약사제도의 출발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올해 학술대회는 '환자 중심의 약료'로 병원약사님들의 핵심주제가 지역개국 약사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강좌를 마련해 학술대회를 치룬 바 있다"면서 "병원약사와 개국약사들이 함께 환자안전중심의 약사업무와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증대시킬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 후보는 "200병상 미만 요양병원은 주당 16시간 이상의 시간제 근무약사만 고용해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더 나아가 중소병원이나 요양병원에는 약사인력이 아예 배치돼 있지 않거나, 아르바이트 수준의 최소한의 형식만 갖춘 채 운영하고 있어 복약지도를 포함한 투약 공백이 심각한 게 현실"이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덧붙여 "요양병원은 입원환자 중 노인과 만성복합질환자 비율이 높아 다상병, 다품목의 약물복용으로 세심한 조제, 약력관리가 요구되는데 현재 인력기준에 따른 병원 내 적정 약사인력 부재로 무자격자 조제나 향정, 마약류 관리부재, 면허대여 등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후보는 "적절한 약사인력 기준에 대한 문제점을 연구하고,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약사의 행위수가를 연구해 합리적인 기준으로 법제화가 이뤄지도록 병원약사 담당 부회장 책임 하에 병원약사회와 적극 공조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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