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선거 중반 과열양상...단체·개인 '경고' 잇따라
- 강신국
- 2021-11-24 11:14: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선관위, 선거관리규정 위반 심의
- 실천약·장동석 약준모 회장·최종석 경남약사회장 선거 후보 경고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지부 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선거관리규정 위반에 따른 경고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23일 11차 회의를 열고 선거부정 신고센터와 각 후보자측으로부터 접수된 사안을 심의했다.
먼저 현행 선거관리규정에서 SNS를 통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에 후보자 비방 글을 게시한 실천하는 약사회에 선거 중립의무 위반, 후보자 비방 금지 위반으로 경고(2차) 처분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최근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중립의무 위반이나 선거관리규정 위반으로 오인될 수 있는 행위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양 후보자에게 중립의무자와 동행하며 약국을 방문하는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라고 칭하며 선거운동을 해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된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 대표자의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소명자료 부족으로 차기 회의에서 재심의하기로 의결했다.
선거관리규정 제54조 제2항에서 중립의무단체의 특정후보 지지·추대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뿐만 아니라 대표자까지 징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선관위는 후보자 명의 단체문자 발송시 사용 가능한 전화번호 질의에 대해 후보자의 휴대폰 번호와 선대본부 대표전화(유선)가 해당된다고 해석하고 시도지부 선관위와 후보자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투표용지 유무효표 인정기준도 심의 확정했다. 다른 후보자의 기표란까지 표시가 되는 경우 또는 △, ×, 문자, 숫자 등 의사 표시가 명확하지 않거나 도장·서명으로 선거인을 추정할 수 있는 표시는 무효표 처리가 된다.
양명모 위원장은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바르게 행사될 수 있도록 동봉된 투표안내문을 정독하고 정확한 기표를 당부드린다"면서 "사표 방지를 위해 중앙선관위 뿐 아니라 전국 지부 선관위와 함께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 10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