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바이오오케스트라, miRNA 기반 신약 협업
- 정새임
- 2022-01-05 09:22: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뇌전증 신약 후보 물질 개발 파트너십 체결
- SK바이오팜, 공동 특허권·실시권 확보
- AD
- 9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양사는 뇌전증 질환에서 miRNA(마이크로리보핵산)를 타깃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miRNA는 유전자 발현 및 단백질 생성을 조절하는 RNA의 일종으로, 다양한 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물질을 선별·합성하고, SK바이오팜은 이에 대한 효능 검증 등 전임상 시험을 담당한다. 본 계약으로 SK바이오팜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 시 이에 대한 공동 특허권과 실시권을 갖게 된다. 양사는 발굴한 신약 물질을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 기술과 함께 RNA 약물이 뇌혈관 장벽을 투과해 뇌세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BDDS)을 보유하고 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SK바이오팜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R&D 혁신성을 제고하고 있다"며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국산신약, 글로벌 침투 속도...내수시장 흥행 시험대
2022-01-05 06:20
-
초대형은 없지만...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성과 봇물
2021-12-30 06:20
-
"신사업 어디 없소"...제약사들, 외부투자 발굴 안간힘
2021-11-23 06:20
-
SK바이오팜, 중국 현지법인 설립...신약 6개 기술수출
2021-11-11 14:31
-
SK바이오팜, 3분기 매출 6배↑...신약 美 처방 증가
2021-11-11 13: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여드름치료제 아젤리아 돌풍에 대형 제약 제네릭 속속 가세
- 2붙이는 건강관리 '햅패치', 백제약품 통해 전국 약국 진출
- 3"지정되면 약가인하 제외"...기등재 재평가로 퇴방약 관심↑
- 4'창고·팩토리' 등 약국 명칭 금지…개정법 12월 23일 시행
- 5"연질캡슐로 쌓은 기술, 젤리에 담았다…해외 직수출 도전"
- 6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7경동제약 4대 키워드 1년…영업익 3배·700억 공장 속도
- 8약국 추석 3천원 추가 수가 없다...공휴가산 30%만 적용
- 9약사회 비대위 "총궐기는 출발점"…투쟁 무대 국회로 옮긴다
- 10[기자의 눈] 거리로 나온 약대생들이 선배 약사에 던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