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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이기석 신임회장 추대…"고충 처리에 최선"

  • 김지은
  • 2022-01-18 17:46:11
  • 제64회 정기총회서 신임 회장 추대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 강릉시약사회 30대 회장에 이기석 약사(52, 강원대)가 만창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씨마크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기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1959년부터 시작된 강릉시약사회가 어느덧 6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30대 집행부가 출범하게 됐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약사들이 쌓아오신 업적과 전통에 누가되지 않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회장은 “임기 3년 동안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한약사의 직능 침탈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전문의약품 낱알 반품, 단순 약화사고 피해 등 약국 애로사항을 관련 유관 단체와 긴밀한 협조로 원활히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분회 조직을 개편해 능동적인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젊은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신뢰받은 약사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과 신임 감사 선출은 직전 의장단, 직전 자문위원단에,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분회장에 위임했다.

김동민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기간은 다소 아쉬움도 있고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영광과 감사의 시간이었고, 언제나 어디서나 각자의 위치에서 믿음으로 협력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임기를 무탈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새롭게 강릉시약사회를 이끌어가실 이기석 신임 회장과 새 집행부에 끝없는 사랑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감사보고와 세입& 8226;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새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김준수 강원도약사회 자문위원, 유영필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지현(면허미사용회원), 심헌용(백세약국)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최은희(강릉시보건소), 박원규(동원약품 원주지점) ▲회갑기념축하금 증정: 신경순(예일약국), 성정희(온누리보건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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