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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부회장에 현민자·이옥현·정미애·박주연

  • 김지은
  • 2022-02-28 09:02:00
  • 제1차 상임이사회·임원 상견례 갖고 주요 임원 인사 단행
  • 코로나 확진자 재택처방 조제·자가검사키트 등 현안 논의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에서 ‘2022년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상견례’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코로나 확진자 중 조제 의약품의 대리 수령이 불가능한 재택 치료자의 처방전은 약국이 속한 4개 권역으로 나눠 관내 자활센터, 야간 휴일에는 구청재택팀이 배송하도록 하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또 정부의 자가검사키트 긴급조치가 종료된 후 완전한 반품과 공급 조절을 위해 도매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등에서 약사 1인당 일별 공급 수량 제한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자가검사키트 편의점 할인 방지 건,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활성화 건,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건, 유효기간 경과 폐처방전 수거건(3월) 등을 논의했다.

이어 소아 코로나 확진자 야간시립병원 처방 조제가 가능한 약국 2곳에 대한 추천 건과 오는 4월에 진행된 자살예방사업 협약식, 약국안심보험, 환경 개선 사업 건 등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주요 임원 인사도 확정했다.

신임 담당 부회장에 현민자 부회장(윤리, 정보, 문화), 이옥현 부회장(약국, 홍보, 병원), 정미애 부회장(여약사, 학술), 박주연 부회장(총무, 약학, 한약)을, 위원장에는 정우현 총무위원장, 정혜령 여약사위원장, 정은영 약국위원장, 장정원 정보통신위원장, 신혜솜 학술위원장 , 이종실 약학·한약위원장, 조상현 윤리위원장, 이은주 홍보위원장, 정미순 문화건강위원장 ,김재송 병원약사위원장 등이 임명됐다.

한편 회의에 앞서 송유경 회장은 코로나 확산 중 다시 33대 집행부에 참여한 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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