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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의협회장 당선인…"강한의협 만들 것"[현장멘트] 김완섭 위원장(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호 2번 추무진 후보가 3285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추무진 현 의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39대 의협회장 선거개표에서 추무진 당선인은 유효투표 1만 3780표 중 3285표(우편투표 2012·온라인투표 1273)를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기호 1번 임수흠 후보는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66표차(우편투표 2148·온라인 1071)로 석패했습니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이날 개표는 사실상 추무진 당선인과 임수흠 후보의 양강 구도로 중반까지도 승부를 점칠 수 없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개표 후반 온라인 투표에서 추무진 후보가 1273표를 얻으며 우편투표에서 벌어졌던 격차를 만회하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투표결과 발표 후 추무진 당선인은 당선 인사에서 강한 의협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장멘트] 추무진 당선인(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3년 동안 회장으로서 우리 회원님들만 바라보며 협회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강한 의협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기호 3번 조인성·기호 4번 이용민·기호 5번 송후빈 후보는 각각 3139·2211·1792표를 받았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21 02:21:0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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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CJ·동아…차세대 EPO·DPO 개발 박차반감기를 3배 이상 연장한 EPO·DPO 제품이 이르면 2년 안에 우리나라에서 시판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발에 뛰어든 국내 제약사는 종근당, CJ헬스케어, 동아ST, LG생명과학, 대한제당(바이오BU사업본부) 등이 대표적입니다. EPO(Erythropoietin)·DPO(Darbepoetin)는 만성신부전증·암환자 등에게 사용되는 빈혈치료제로 '글로벌 13조 외형'과 '국내 650억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로슈(리코몬)와 암젠(에포젠), 쿄와기린(네스프) 등은 EPO·DPO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을 제외한 국내 제약사가 시판 중인 EPO·DPO 제품들은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종근당은 기존 EPO 보다 반감기를 연장(주3회 투약→주1회)한 차세대 EPO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종근당 'CKD-11101'은 식약처로부터 국내 임상3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CKD-11101'은 전임상과 임상1상에서 오리지널 약물인 네스프와 약효동등성을 인정받았습니다. CJ헬스케어도 1세대 EPO제제 에포카인을 대체할 약물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CJ헬스케어 'CJ-40001'은 차세대 유전자재조합 EPO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8월 임상 1상에 돌입했습니다. CJ헬스케어는 효능효과를 높인 바이오시밀러 개발로 현재 320억대 매출을 올리며 국내 시장 50%를 점유하고 있는 에포카인과 함께 입지를 굳이겠다는 전략입니다. 150억대 외형의 효자 품목 에스포젠을 보유한 LG생명과학도 DPO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동아ST도 최근 5년 간 30~40억대 매출포지션을 형성하고 있는 에포론을 대체할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005년부터 암젠 에포젠 바이오시밀러 아로포틴을 시판 중인 대한제당도 차세대 DPO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19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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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정신, 우리 제약현장에 응용을"[오프닝멘트] 데일리팜은 오늘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얼마 전 오츠카제약 연수를 다녀온 약대생들인데요. 무엇을 보았고, 느꼈는지, 이야기 나눠 보려 합니다. 제약산업은 약대생들에게 주요한 진로라는 점에서 한층 의미가 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새미, 황소연, 김다혜 학생)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새미·황소연·김다혜] 네, 안녕하세요? [조광연 본부장] 그러면 본인 소개하는 걸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정새미] 안녕하십니까? 저는 연세대학교 약학과 6학년에 재학 중이고 PYLA 4기 회장을 맡고 있는 정새미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소연]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5학년에 재학 중인 황소연입니다. [김다혜] 동덕여대 약학대학 5학년에 재학 중이고 PYLA 4기였던 김다혜입니다. [조 본부장] 오츠카제약 연수를 다녀오셨는데요, 어떤 계기로 몇 명이, 며칠 일정으로 다녀오신 거죠? [정새미] 2014년도 8월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주최아래 7일간의 Pharm Young Leaders Academy 가 열렸고, 각 약학대학 학생들과 강연도 듣고 발표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우수자 10명에게 보건복지부와 MOU를 맺은 오츠카 제약으로부터 인재육성 차원의 연수 기회가 주어졌고, 금년 2월에 5일간의 일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조 본부장] 연수프로그램은 어떻게 됐죠? [황소연] 연수는 총 4박 5일 간의 일정이었는데요, 첫 3일은 도쿠시마에서, 나머지 이틀은 오사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도쿠시마에서는 (무코스타, 소이조이 및 각종 수액제를 생산하는) 이타노 공장, (항생제, 용해제 키트 및 대용량 플라스틱 백 등을 생산하는) 마추시게 공장 등의 친환경 제약공장을 견학하였고, 능력개발연구소를 비롯한 오츠카제약 소속의 연구소도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도쿠시마 대학병원 약제부 견학 및 도쿠시마 약대생들과의 교류 일정이 추가되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오츠카 국제미술관 견학, 오사카 역사박물관 견학과 같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조 본부장] 공장과 연구소 등을 견학같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오츠카제약을 보셨을 텐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뭐죠? 세분이 각자 소감을 말씀해 주시죠? [정새미] 여러 곳을 견학하면서 마인드맵을 연상하였습니다. 유사한 화학구조로부터 만들어진 Abilify, Mucosta, Samsca 등의 획기적인 신약들, 도쿠시마현 내 다양한 지역 곳곳에 퍼져 그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미술관, 아와오도리 등 문화적 융화, 연구나 포장기술을 음료, 인스턴트 음식포장과 같이 다른 분야로의 연결 등 끊임없이 가지를 치고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인드맵 중심에 있는 오츠카가 얼마나 더 뻗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황소연] (한국에서도 국내 제약공장을 견학한 적이 있지만, 이번 연수에서만큼 체계적으로 많은 공장과 연구소를 견학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먼저 오츠카 제약공장을 견학하면서 느낀 점은, 기존의 딱딱한 공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과의 조화, 자연과의 조화 등을 추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츠카제약 연구소에서는 특히 ‘창조성’, 즉 ‘발상의 전환’ 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기업이 추구하는 바와 같이 연구소 건물 곳곳에서도 이러한 ‘창조성’이 반영된 예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던 점이 흥미로웠습니다.(이러한 창조적 사고가 모여 오늘날의 오츠카 제약회사를 만든 것 같습니다.) [김다혜] 오츠카의 연구소나 공장 어디에나 'Otsuka-people creating new products for better health worldwide'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창조한다는 뜻인데요. 이번 견학을 통해 이 기업이념처럼 곳곳에서 오츠카의 혁신적인 면을 많이 확인할 수 있었고 직원분들에게서도 창조적이고 기발한 면은 많이 보아서 배운 것이 많습니다. [조 본부장] 도쿠시마대학 병원약제부도 견학했다고 들었는데, 국내 대학병원 약제부와 비교해서 설명해 주신다면요? [정새미] 공장이나 유통회사에서 보던 자동화시스템이 병원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롭다고 느꼈습니다. 아이팟디바이스, 바코드기기, 앰플피커 등이 병원 내 업무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황소연] 아직 저는 병원실습을 하지 않아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웠지만, 기억에 남는 점을 몇 가지 들자면 먼저 모든 약마다 바코드 처리가 되어있어서 처방오류 및 조제오류가 0%에 수렴한다는 점, 700병상 규모의 병원에 평균 20여명의 약사가 근무하는 우리나라의 병원과는 달리 40여명에 달하는 약사들이 근무하고 있었던 점 등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조제실에서 (자동정제포장기계인) ATC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이 직접 포장한다는 점, 그리고 항암제와 TPN 무균조제실이 따로 분리되어있지 않다는 점 등에서 시설적인 측면에서만큼은 한국이 더 낫다고 느껴졌습니다. [김다혜] 저도 아직 병원실습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견학을 하면서 같이 간 친구들을 통해 한국의 시스템과는 차이가 꽤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바코드 기기도 그렇고 전문화 기기를 많이 사용하여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조 본부장] 아무래도 약학대학을 다니시고, 제약회사가 잠재적인 진로 중 한 곳일 테니 국내 제약회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짧은 연수기간이긴 했지만 오츠카제약과 국내 제약산업 간 이건 좀 다르구나 하는 것 느끼셨나요? [정새미] 오츠카제약을 혁신적 기업으로 불리기까지는 창조적 능력개발을 위한 회사차원의 노력, 직원 절반 이상이 외국인인 다양성, 건강에 대한 근본적 이념이 바탕이 된다고 봅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에 선입견 없이 여유있게 지지해주고, 능력만 된다면 성별, 나이, 국가에 관계없이 포용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국내 제약도 인류 건강을 위한 혁신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를 내다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황소연]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는 창의력과 진취적인 마인드를 갖춘 인재가 필요할 것입니다. 국내 제약사의 경우, 이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 박힌 면접 방식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한 형태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교육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혁신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의료 환경의 변화 및 다가오는 시대에 맞는 신약 개발 연구도 혁신을 위한 노력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다혜] 국내 제약사의 혁신은 오츠카의 why? 정신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츠카에는 how to 보다는 why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제가 상사에게도 왜냐는 질문을 해도 되냐고 했는데 가능하다고 대답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는 힘든 일이겠지요. 위계질서도 중요하지만 창조성을 막는 질서는 혁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조 본부장] 화제를 돌려 대학생활 이야기 좀 해 볼 까요. 피트를 거쳐 약대생이 되셨는데 진학을 결심할 때 품었던 꿈은 상하지 않고 잘 간직하고 있으신가요? 그리고 진로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정새미] 오츠카 연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 중 하나가 오츠카제약이 ‘건강에 기여’라는 시각을 본질에 두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환자를 위한’에 초점을 맞춰 약업계에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이 생각을 바탕에 지닌다면 공직, 개국, 병원, 회사 어느 곳에 가서라도 보람을 느끼고 충실히 업무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결과, 임상 전문가로서의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황소연] 저는 졸업 후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임상약사가 될 계획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병원에서는 약사의 역할이 조제에 치우쳐있는 등 매우 제한적인 실정인데요, 기존의 4년제에서 임상약학의 교육 및 실무실습이 강화된 6년제 약학대학을 졸업하게 되는 만큼 보다 전문성을 갖춘 임상약사가 되어 병원에서의 약사의 입지를 다지고 역할을 넓혀나가는데 기여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김다혜] 저는 졸업 후 병원약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병원약사의 역할이 조제에 치우쳐져 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6년제 약학대학의 실무실습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 본부장] 정새미, 황소연, 김다혜 학생, 오늘 인터뷰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새미·황소연·김다혜]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오늘은 꿈꾸는 약대생 세 분을 만나 봤습니다. 어느 곳에 진출하든 똑 부러진 역할 해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이 시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5-03-18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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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의료기기 중국 직구시대…골드러시건기식과 의료기기, 화장품에 대한 중국 내 직접구매사이트가 오픈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진출 여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업계 추산 중국 직구플랫폼을 통한 연간 매출은 1조 5000억~2조원에 달합니다. 직구사이트 시범지역 6개 성(城)과 시(市), 플랫폼 운영사(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하이-Kua Jing Tong(kjt.com), 정저우-Wan Guo You Pin(wgyp.com), 충칭-충칭 해외무역 전자상거래 서비스망, 항저우-Tian Mao Guo Ji(tmall.com), 닝보-Kua Jing Gou(kjb2c.com), 광저우-Wan Guo You Pin(wgyp.com)」 중국 직구 플랫폼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은 한미메디케어, sk케미칼, 대원제약 등입니다. 한미메디케어는 '전두유'를 대원제약은 보청기, sk케미칼은 육류가공식품을 런칭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40억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자사 보청기는 효자 품목으로 중국 직구시스템 런칭 시 최소 2배 이상 외형이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약그룹과 알리바바 등 중국 직구플랫폼에 런칭된 다국적 제약사는 화이자, 바이엘, 머크, 사노피, 애보트, 에자이 등 40여 곳에 달합니다. 다음은 대금결제 방식과 수출 통관 루트입니다. 「*국내 A제약사와 중국 내 직구플랫폼 운영사 간 계약 → 제품 주문 → 판매와 상관없이 플랫폼 운영사에서 전액 일시불 결제 *국내 A제약사와 중국 내 직구프랫폼 운영사 간 계약 → 제품 주문 → 제품 판매 완료시 마다 결제/송금」 「국내 B제약사 의료기기 → 중국 자유무역구 검역소 통관 → 계약된 직구플랫폼 업체 창고에 저장(FTZ 내 창고) → 인터넷 통한 중국 소비자 구매 → 창고에서 소비자에게 직송」 한편 중국 직구사이트에 런칭 할 수 있는 의료기기는 휠체어, 혈당기, 체온계, 보청기, 수술용 침대 등 30여 종류며, 필러는 제외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17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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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비에 고개숙인 조찬휘회장…원상복구 쟁점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사과로 시작된 연수교육비 전용 논란이 '원상복구 방법과 복지부 감사'로 무게추가 이동했다. 대한약사회는 15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연수교육비 추가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조찬휘 회장은 90도 인사를 하며 대의원들에게 부실한 연수교육 회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조 회장은 "이번 사태로 회무는 긴장을 하면서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부실한 회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김준수 대의원이 지적한 연수교육 관련 회계자료를 보고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며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밝힌 조 회장은 "임시총회 연수교육 자료는 무려 14장에 상세하게 기재했다"며 "회계불신에 대해 부끄럽고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많은 반성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호현 감사는 추가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원상복구할 금액은 1억19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원상복구 금액은 설, 하기 휴가, 추석에 지급된 직원 기여에 대한 인건비다. 박 감사는 "연수교육비 중 사적으로 유용한 금액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금전출납부, 영수증, 통장 금액 등을 확인한 결과 전혀 없었다"며 "직원 격려금 1억원여만 발견됐다"고 말했다. 박 감사는 "연수교육비에서 직원 격려비로 쓰는 것은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원상복구를 지시했다"면서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 대의원 질의가 약사회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결국 조찬휘 집행부가 부적절한 연수교육비에 대해서는 고개를 숙였지만 "사적으로 유용된 금액은 없었다"는 감사단의 발표로 면죄부를 받았다. 감사단 발표로 문제가 끝나자 직원 기여에 대한 인건비 1억원을 어떻게 원상복구 할 것인가를 놓고 격론이 이어졌다. 먼저 강봉윤 홍보위원장은 "민법에 준해 특별회계는 일반회계 전용이 가능하다"며 "전용에 대해서는 죄를 물을 수 없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두 곳의 법률사무소 자문 결과, 잉여금에서 직원 격려금 준 것은 문제가 없다"며 "다만 집행부 잘못은 장부 허위기재다. 그러나 직원 격려금을 준 것은 잘못이 아니다. 목적이 정당한데 쓰였기 때문인데 그러나 수단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노숙희 감사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노 감사는 "그동안 감사단은 16개 시도지부에 연수교육비를 전용하지 말도록 지도감사를 했고 복지부가 제시한 연수교육 관련 지침에 따라 원상복구를 명령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진 대의원도 "조찬휘 회장이 잘못을 인정하고 원상복구를 하겠다고 하는데 집행부 홍보위원장이 왜 나서는지 모르겠다"며 목소리를 높여 지적했다. 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출신인 권태정 대의원은 복지부 감사에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대의원은 "이 문제는 우리 손을 떠났다"며 "복지부 감사에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직원이 고생해서 격려금을 줬다는 게 조찬휘 회장의 말이지만 그러나 격려비로 주려면 이사회 추인을 받고 대의원 총회에 상정을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용과 배임의 문제도 다 횡령에 들어간다. 복지부 감사에서 빠져나갈 자구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지금은 네 편 내 편 나눌 때가 아니다. 회원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냉정하고 미래지향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며 "나도 조 회장에게 팽을 당해서 마이크를 잡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는 감사단 의견을 따라야 한다. 필요하면 책임자도 문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수교육비 회계문제를 처음으로 지적한 김준수 대의원은 "박규동 학술위원장과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이 마음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대의원은 "사무총장과 국장들이 사표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 사무총장도 직원으로 사무국 직원이 사표를 쓰는 것은 맞지 않는다. 회계 임원 문책이 맞다"고 주장했다. 결국 의장단은 감사단의 의결에 따라 1억원을 원상복구하고 원상복구 방법은 향후 이사회 등을 통해 확정하자고 제안했다. 안전상비약 연수교육비도 논란이 됐다. 박승현 대의원은 "최근 분회 사무국 직원들이 연수교육비 사용 논란을 보는 시각이 얼마나 냉랭한 지 모른다"며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비 인건비 지출에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감사단에 질의했다. 이광민 대의원도 "세월호 관련 직원 격려금이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에서 지출됐다면 원상복구 부분에 포함해 외부에서 보기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건의했다. 이에 박호현 감사는 "지난 13일 감사를 했다. 관련 내용이 보도가 돼서 저녁 8시까지 집중 감사를 했다"며 "2998명 수강생을 전담해서 관리하다 보니 보조직원이 필요했고 이에 대한 인건비 2320만원이 12월 집행됐다. 이해해 달라. 상세한 것은 따로 설명할 기회를 달라"고 언급했다.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이영민 부회장이 나섰다. 이 부회장은 "연수교육비로 부담을 안겨 집행부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스럽다"며 "연수교육비는 슬기롭게 정리를 하자. 우리에게 유익할게 없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더 거명해서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며 "이 정도로 끝내자.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결국 연수교육비 문제로 감사가 예정된 상황에서 안전상비약 교육비에 대한 문제 제기는 자승자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의원들도 더는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26일 정기대위원 총회에서 불거진 연수교육비 전용 논란은 전용된 금액 원상복구와 책임자 문책, 그리고 복지부 감사를 남겨 놓게 됐다.2015-03-16 06:15:00강신국 -
드림파마 ERP 가동…10년차 희망퇴직금 얼마?알보젠과 합병을 앞둔 드림파마가 ERP(희망퇴직자프로그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드림파마는 이달 초 ERP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금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ERP 조건은 근화제약·알보젠 합병 당시와 비슷합니다. 근화제약의 지난 ERP조건과 드림파마 ERP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화제약: (근속연수÷2)+3개월 평균임금+1000만원(추정치) *드림파마: (근속연수÷2)+3개월 평균임금+직급별 플러스알파」 예를 들어 드림파마 매니저(10년차·차장급)의 월급여가 550만원 수준이라면 대략 5000만원의 희망퇴직금을 받는 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직급별 플러스알파 부분은 1000만원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ERP 진행 기간은 빠르면 이번 주부터 시작해 3월을 넘기지 않을 전망입니다. ERP 소식을 접한 직원들의 반응은 제 각각입니다. 익명을 요한 드림파마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알보젠의 드림파마 인수대금 최종납부 기한 당시만도 구조조정은 없다는 회사 방침을 100% 믿지는 않았지만 예상보다 속도를 내는 것 같아 불안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림파마의 또 다른 관계자는 "합병이 거론됐던 지난해 초부터 예상했던 일"이라며 "판단은 개인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림파마 ERP 조건은 다국적 제약사와 비교 시, 격차가 큽니다. 그동안 ERP를 진행했던 굴지의 다국적 제약사들의 경우, 10년 차 직원 기준 8000만원~1억원 정도의 희망퇴직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12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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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영업시대…카카오톡은 또다른 족쇄[오프닝멘트] 이제 스마트폰은 제약 영업의 필수품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역시 본사-지점-영업사원 간 실시간 업무보고 루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마트폰이 바꾸어 놓은 제약영업 풍속도. 영업사원 10명과 카카오톡 단체 채팅 인터뷰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리포팅] 스마트폰 등장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덩치 큰 PDA가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A제약사 김모 지점장은 "스마트폰 어플 하나만 깔면 PDA로 관리됐던 모든 결재·재고관리 기능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제약 영업관리 어플은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입력하면 즉시 대금결재가 가능하며, 영수증은 문자로 발송됩니다. PDA의 주요 기능이 재고관리, 결재, GPS 등에 국한됐다면 스마트폰 어플은 PDA의 모든 기능을 포함해 반품 등록, 서류 작성, 디지털 브로셔, CALL 관리 등 다재다능합니다. '카카오톡 그룹 채팅'도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 영업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일명 '그룹 카톡방'은 순기능과 역기능이 극명합니다. B제약사 박모 지점장이 가입된 업무용 카톡방은 지점장-팀원, 지점장-팀장, 지점장-지점장, 지점장-영업본부 등 4개 그룹입니다. C제약사 최모 종병 담당 영업사원은 10개의 업무관련 카톡방에 가입돼 있습니다. D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카톡방 순기능으로 실시간 의사소통을 꼽았습니다. E제약사 영업사원도 시공간 제약없는 정보공유를 카톡 커뮤니케이션의 장점으로 들었습니다. 반면 직급이 낮은 영업사원일 수록 그룹 채팅에 대한 스트레스 강도가 높았습니다. F제약사 영업사원은 주말과 업무시간 이후 카톡 업무지시에 따른 직원 항의가 이어져 노조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G제약사의 경우 스마트폰 위치 추적 기능으로 영업사원 동선을 확인하고 있어 내부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클로징멘트] 스마트폰 영업관리. 여러분의 회사에서 사용 중인 이 시스템은 문명의 이기인가요 아니면 문명의 족쇄인가요?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10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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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픽업에 여행비 지원'…영업사원은 괴롭다일부 의약사들의 도를 넘는 갑질에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심각합니다. 이 같은 현실은 비단 어제 오늘에 일만은 아닙니다. 다국적 제약사에 다니는 한 영업사원은 거래처 원장의 비상식적 요구를 견디다 못해 최근 사직원을 제출했습니다. [멘트] A외자사 前 영업사원: "수준 넘는 갑질. (원장)자기 집 이사하는데 일요일에 나와서 이삿짐 날라 주고, (원장)와이프 공항 가는데 제 차량으로 픽업 서비스해야 하고. 도대체 제가 이런 것들을 왜 해야 되는지…. 업무 이외의 것들인데. 의사들이 이런 것들을 당연시 여기는 게 싫었고 그렇다고 제가 이런 것들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는 게 아니고. 외자사지만 외자사 같지 않은 행태 때문에 나오게 됐죠." 가장 견디기 힘든 의사들의 갑질은 현금성 리베이트였습니다. [멘트] A외자사 前 영업사원: "현금 요구하는 의사들 굉장히 많죠. (원장이)자기 가족이랑 여행 갈건 데, 이 정도 지원해 줄 수 있냐고 물어 보죠. 팀장 승인 얻어서 직접 현금으로 갔다 주죠. 한 500만원쯤. 물론 키닥터급이죠." 약국 OTC 담당 영업사원도 일부 약사들 때문에 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멘트] B제약사 영업사원: "결재 때 꼭 간식 사가야 결재를 해준다거나 한 달에 한 번씩 무조건 회식지원 해줘야 한다거나 어디 가서 뭐 좀 사오라고 잔심부름 시키죠. 은행가서 입금해 와라, 통장 찍어 와라. 진짜 사소한 잔심부름까지 많이 시키죠." B제약사 OTC 영업사원이 말하는 진상 약사 사례입니다. [멘트] B제약사 영업사원: "회전율이 있어서 120일이 넘어 가는 장부는 결재를 다 받아야 되거든요. 안 해주는 약사는 300일도 넘기는 경우도 있고, 일년 단위 넘기는 약사도 많고요." 일부 종합병원 교수들 갑질은 클리닉보다 더합니다. [멘트] C제약사 영업사원: "종병같은 경우에는 병원 앞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교수들이 직접 뭘 시키죠. (자기들 차)세차 해서 와라. 한 달에 한 번씩은 세차 서비스를 요구하는 교수들이 있죠. 아니면 개인적인 업무, 예를 들면 (교수들)가족끼리 식사해야 하는데 호텔 예약해라 등등. 종병 영업사원들은 어떻게 보면 그게 주된 업무죠."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적 공생관계라는 인식 전환이 시급해 보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09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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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제약사 리베이트 수법…이렇게 다양할 수가정부의 지속적인 리베이트 단속과 제약업계 자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음성적 리베이트 수법은 더 치밀해 지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한 A제약사 김모 영업사원은 자사 현금성 리베이트 조달 방법을 데일리팜에 공익제보 했습니다. [멘트]A제약사 영업사원: "망하더라도 리베이트 주다가 걸려서 망하나 안주고 그냥 망하나 어차피 똑같으니까 계속 줘요." 쌍벌제,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정부의 강도 높은 리베이트 근절 의지에 처방 대가성 리베이트 퍼센티지는 20%에서 5%로 낮아졌다고 김모 영업사원은 밝혔습니다. [멘트]A제약사 영업사원: "유동적이긴 한데 원장이 원하는 것보다 서로 최대한 절충해서 맞추는데 처방금액의 5%를 현금으로 줘요." 제약사별 보편화된 리베이트 자금의 현금화 방법은 영업사원 인센티브와 지점 예산 전용입니다. [멘트]A제약사 영업사원: "보통 담당 영업사원에게 지급되는 인센티브를 리베이트로 전용하죠. 지점 예산 다시 말해서 물품구입비 등을 리베이트로 전용하죠." 김모 영업사원은 법인카드를 활용한 리베이트 현금화 작업은 이미 고착화돼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멘트]A제약사 영업사원: "지점별로 담당자들이 쓸 수 있는 법인카드를 한 달 단위로 한명에게 몰아주는 거예요. 백화점에 가서 그 법인카드들로 상품권을 사서 리베이트로 주죠." 제살 깎아 먹기식 리베이트 방법도 눈에 띕니다. [멘트]A제약사 영업사원: "영업소장, 지점장급은 일단 먼저 자기 돈으로 리베이트를 갖다 주죠. 나중에 회사에서 분할해서 받는 거죠. 3개월이면 3개월, 4개월이면 4개월 단위로 분할 지급되는데 이 회전율이 안 맞으면 속칭 빵구가 나는 거죠." 도매와 결탁한 현금화 세탁법도 신종 리베이트 수법입니다. [멘트]A제약사 영업사원: "제약사에서 도매업체에 주는 프로(%)를 제약사가 다시 돌려 받는 거예요. 제약사가 10%를 도매에 주고, 도매는 5%만 받고 나머지 5%는 제약사에게 현금으로 돌려 줘요. 그 돈으로 의사에게 리베이트 주죠." 정부의 법망과 감시체계가 촘촘하면 할수록 이를 회피하기 위한 리베이트 수법도 더욱 치밀해 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06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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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MR을 CSO로 전환하는 제약사…왜?일부 중소제약사들의 자사 정규직 영업사원(MR) CSO 전환 작업이 진행 중 인 것으로 감지됩니다. 업계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소 A·B제약사 2곳은 회사와 영업사원 간 계약 체결을 마치고 이달부터 CSO 영업체계로 돌입합니다. 여기서 주목되는 점은 전체 영업사원의 CSO화가 아닌 상위 10% 그룹의 CSO 전환입니다. 건의 주체도 회사가 아닌 상위 10% 영업사원들의 자발적 CSO 전환 요구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렇다면 이들 영업사원들은 왜 CSO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높은 연봉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중소제약사 상위 10% K영업사원의 연간 실적이 10억원, 연봉이 7000만원, 인센티브가 500만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K영업사원은 실적이 아무리 높아도 연봉 1억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반면 CSO로 전환 시, 타 제약사 제품까지도 취급할 수 있기 때문에 억대 연봉을 넘어 설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CSO영업에 대한 통상적 관점은 CSO업자와 의사 간 유착에 기인한 은밀한 리베이트 영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CSO 영업은 부족한 영업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CSO와 계약관계인 제약사는 CSO가 어떤 영업방식에 따라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지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제약사들은 CSO를 동원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3년 전 모든 영업사원을 CSO로 전환했던 C중소제약사의 행보도 관심이 갑니다. C제약사는 최근 CSO로 전환한 영업사원을 다시 정규직 영업사원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유는 뚜렷한 실적 상승 보다는 CSO에 대한 통제가 어려웠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일부 중소제약사들의 CSO 전환이 실험적 영업방식에 그칠지 아니면 새로 영업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02 06:15:00영상뉴스팀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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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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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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