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R&D 전문가 사장 영입…연구개발 강화"
- 김진구
- 2022-03-28 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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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주주총회 개최…이사회서 김민영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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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9기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제9기 영업보고에서 동아에스티는 2021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5901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가 상정, 의결됐다.
사내이사로는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과 박재홍 사장이 신규선임 됐다.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는 김범준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가 신규선임 됐다. 감사위원회 위원 중 1명은 분리 선출해야 한다는 상법 개정에 따라 김범준 사외이사는 분리선출 됐다.
주주총회 의장인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영 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소폭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며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여 디지털 마케팅과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비대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래 성장동력이 될 R&D 분야에서는 다년간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쌓아온 박재홍 사장을 R&D 총괄 사장으로 영입한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DMB-3115', 과민성방광 치료제 'DA-8010', 패치형 치매 치료제 'DA-5207' 등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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