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악재 넘어서니...박카스 분기 수출액 역대 최대
- 천승현
- 2022-04-28 12:10: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분기 동아에스티 수출액 264억...3년 만에 신기록 경신
- 캄보디아 파트너사 재고 확보 움직임에 수출량 급증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냈다. 캄보디아 공급 규모가 확대하면서 지난 2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진에서 벗어났다.
28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박카스 수출은 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 작년 4분기 211억원에서 1분기 만에 25.2% 상승했다.
박카스 1분기 수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2019년 3분기에 올린 종전 신기록 263억원을 3년 만에 넘어섰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3월 옛 동아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해외 사업을 맡고,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등을 생산·판매한다.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로서 비상장법인이다.
동아에스티의 박카스 수출액은 2017년 653억원에서 2019년 905억원으로 2년 새 38.6% 증가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2020년부터 2년 연속 박카스 수출실적은 하락했다.
2020년 박카스 수출액은 834억원으로 전년보다 7.8% 감소했고 지난해에는 817억원으로 축소됐다. 지난 2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되면서 공급 차질과 소비 위축에 따른 수출 부진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박카스 수출은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됐고 파트너사들이 재고 물량 확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코로나로 운송 지연 등 문제가 발생했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파트너사가 안전재고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박카스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동아에스티, 1분기 매출 9%↑...전문의약품 호조
2022-04-27 16:14
-
박카스 작년 매출 3105억원...코로나 불황 회복
2022-03-24 12:03
-
"신약이 효자"...동아에스티, 전문약 매출 8년 만에 최대
2022-02-09 12: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규 약국 10곳 중 1곳은 70평 이상…거세진 대형화 바람
- 2"대자보에 1인 시위까지"…1층 약사, 임대인과 전쟁 중
- 3"CSO 규제 이렇게 대응하세요"…관리 플랫폼 시장 꿈틀
- 4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매수 확대
- 5부광, 유니온 경영 정상화 시동…'300억 투자' 시너지 기대
- 6안트로젠 세포치료제 ‘퀸셀’,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허가 삭제
- 7휴젤, 레티보 미국 직판 승부수…2028년 9천억 정조준
- 8HK이노엔 도입 비만 신약, 위고비 직접 비교서 우월성 확인
- 9"의료개혁 투자에 건보 누적준비금 고갈 2년 더 빨라진다"
- 10고기현 스마힐 대표, ‘생성형AI교육지도사’ 자격 취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