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이한주 디스커버리 유닛장 영입
- 김진구
- 2022-05-03 10:36: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SK바이오팜서 20년간 신약 발굴…비보존 신약개발연구소장 활동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한주 신임 Unit장은 서강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생명과학 석사와 고려대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K바이오팜에서 20년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 물질을 발굴했으며, 최근까지는 비보존에서 신약개발연구소장과 R&D 전략기획실장으로 활동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약 물질 발굴 및 초기 연구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영입했다"며 "이한주 Unit장은 앞으로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타깃 물질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GC녹십자, 1분기 매출 48%↑...처방약·자회사 호조
2022-05-02 15:18:34
-
GC녹십자, 윤영준 글로벌마케팅 유닛장 영입
2022-04-12 14:26:18
-
녹십자, '헌터라제ICV' 국내 상용화 시동…임상1상 승인
2022-04-07 14:27:32
-
녹십자 바이오항암제, 출격 7년 만에 오리지널 추월
2022-03-02 12:08:36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2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7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8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9[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