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리빈 새 패키지, 소비자가 더 찾기 쉽게 디자인"
- 어윤호
- 2022-06-13 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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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군별 효과 명확히 전달토록 BlueRing 디자인
- 소아용,멘톨,베이비내추럴 등 2분기 내 약국에 공급
- 문예원 GSK컨슈머헬스케어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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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증상으로는 재채기, 코막힘, 콧물, 두통 등이 있다. 이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장시간 지속될 경우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이 증상 개선을 위해 많이 찾는 것이 바로 비충혈제거 스프레이다.
스프레이형 비충혈제거제는 빠른 증상 개선 효과로 소비자가 약국에서 많이 찾는 대표 품목이다. 코가 꽉 막힌 상태에서 코 점막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를 감소시켜 코막힘을 없애고 경구 제형보다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 코막힘 증상이 심한 경우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제품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이 코가 건조해지고 비염이 더 심해지는 반동성 비염이다.
올바른 비충혈제거 스프레이의 사용 방법은 성인 기준 1일 최대 3회(옥시메타졸린 성분 최대 2회)를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연속 사용 기간이 최대 1주일을 초과하면 안 된다. 또한 1주일 연속 사용 시 반드시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다음은 문예원 BM과의 일문일답.
-오트리빈의 로고와 패키지가 약 3년 만에 새롭게 바뀌었다. 이전보다 강력한 시각적 일관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듯 한데, 자세한 소개를 부탁한다. =한눈에 어떤 효과를 지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아이콘과 눈에 띄는 색상을 사용하여 디자인했다. 소비자들이 패키지를 접할 때 빠른 속도로 'BlueRing' 디자인을 통해 오트리빈을 찾을 수 있고 효능·효과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소비자들은 코 막힘으로 괴로워하는 상황에서 제품을 빠르게 찾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패키지 변경 시 소비자 입장에서 구매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고민했다.
-가장 신경 쓴 디자인 요소가 있는가?
=모든 요소 하나하나 신중하게 고려해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지만, 전면부의 디자인을 가장 신경 썼다. 전면부의 BlueRing 디자인을 통해 오트리빈이라는 브랜드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제품 군별 효과를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부분이 이번 패키지 디자인의 핵심이다.
-소비자 테스트 과정에서 반응이 좋았던 점이 있었다면?
=글로벌 테스트 결과, 이전 패키지에 비해 제품의 효과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구매 의향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검색률도 높아졌다. 또한 모던한 패키지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하는 소비자 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유용할 것 같다. 신규 패키지가 약국과 약사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나?
=아무래도 제품 군별 효과가 좀 더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보니, 환자의 연령, 증상에 따라 어떤 오트리빈이 필요한지 복약지도 하기에 이전보다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출시 시점은 언제인가?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 =제품마다 시점이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2분기 내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오트리빈 0.05% 소아용, 0.1% 멘톨, 베이비내추럴, 그리고 신제품인 '오트리빈에스'까지 약국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참고로 금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되지만 각 나라 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패키지 변경 외 포스터와 같은 약국 지원계획은?
=비충혈제거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환절기 시즌에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해 약국 내 오트리빈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전보다 제품별 컬러가 명확해져 구분하기 쉬워졌기 때문에 약국 비충혈제거제 코너 진열 시 다른 제품들보다 눈에 띄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을 용이하게 해준다.
내부에 진열하였을 때도 약사가 제품을 꺼내 줄 때 이전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원활한 복약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약국 커뮤니케이션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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