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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대위 가동

  • 강신국
  • 2022-06-27 15:31:38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단독법 철회를 위해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가 공조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6일 용산임시회관에서 기존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국회의 간호단독법 제정 움직임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과 이필수 의협회장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의장,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이 2기 비대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정재원 의협 정책이사와 김상일 의협 정책이사가 공동 간사로 참여한다.

또한 좌훈정 투쟁위원회 위원장(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 박홍서 조직위원회 위원장(충청북도의사회 회장), 염동호 홍보위원회 위원장(강원도의사회 의장)이 비대위의 각 하부 위원회를 담당한다.

발대식에서 이필수 회장은 "간호단독법은 보건의료직역 간 업무범위 충돌과 의료 현장의 혼란을 초래해 현행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는 악법"이라며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법안을 강력 저지할 계획이다. 협회 차원에서 비대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 결의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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