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오츠카·로슈 등 다국적사 신규 채용 나서
- 정새임
- 2022-07-12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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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다국적 제약사들이 임상, 인허가 등 일부 부문에서 소규모 직원 채용에 나섰다. 국내 제약사는 메디톡스와 한림제약에서만 일부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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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는 개발메디컬본부에서 정규직 채용 공고를 냈다. RA와 PV에서 각각 경력직을 뽑는다. RA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업무 경력(제조, 연구)과 RA 관련 업무 5년 이상 경력자,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PV는 약물 안전성 관리 경력 3년 이상을 요하고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이와 함께 임상개발팀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관리를 지원할 계약직 담당자도 채용 중이다.
한국오가논은 육아휴직 대체자로 PV Specialist와 RA Specialist를 각각 채용 중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각각 경력 1년, 2년 이상을 요한다. RA Specialist는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채용 마감 시까지 이뤄진다.
한국룬드벡은 Multi Channel Marketing(MCM) Specialist와 Quality Assurance(QA) Specialist를 각각 뽑는다. MCM Specialist는 온라인·디지털 마케팅을 포함한 마케팅 경력 2~3년을 요한다. QA Specialist는 3~4년 관련 경력 소유자이면서 약사 면허 소지자가 대상이다.
이 외에도 한국로슈에서 Clinical Operations Portfolio Leader, 알보젠코리아에서 품질관리 약사 채용을 공고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사내 CRA(Start-up Spceialist)를 채용 중이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메디톡스가 독성연구를 담당할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근무지는 광교 R&D센터로 관련 전공 석사 이상 학력을 요한다. 경력직은 2년 이상 비임상 독성 시험 경력을 요한다. 또 한림제약은 의약품 임상시험을 수행·관리할 경력직 PM/CRA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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