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팜, 뇌전증신약 중남미 기술수출...계약금 200억
- 김진구
- 2022-07-14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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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마와 기술수출 계약…계약금 200억+마일스톤 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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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유로파마(Eurofarma Laboratorios S.A.)와 체결했으며, 총 기술수출 금액은 6200만 달러(약 810억원)이다.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500만 달러(약 196억원)이고, 개발·허가·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4700만 달러(약 613억원)을 추가로 받는다. 여기에 추가로 순매출액에 비례하는 경상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상업화 성공 이후 최초 출시일로부터 10년이다. 이후 양사 합의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19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 현지에선 '엑스코프리'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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