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심야약국 예산, 35억원 예결소위 통과…특위 남아
- 이정환
- 2022-11-09 13:58: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간당 약사 인건비, 3만원서 4만원으로 인상안 의결
- 예결특위서 기재부 장벽 넘으면 최종 확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근무 약사의 시간당 인건비를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1만원 인상한 안이다.
당초 다수 복지위원들은 약사 인건비를 4만원으로 인상한 순증안을 요구한 대비 보건복지부는 기존대로 3만원을 유지하는 안을 수용했었다.
소위 심사과정에서 인건비를 증액한 안으로 통과됐다.
다만 공공심야약국 내년도 예산은 이어질 예산결산특위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된다.
복지위는 오는 10일 전체회의에서 예산소위 의결안을 처리한 뒤 예결특위로 회부할 전망이다.
이정환(junghwanss@dailypharm.com)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내년 공공심야약국 예산안 32억원...관건은 기재부 수용
2022-11-09 12:07:52
-
공공심야약국 예산, 복지위 순항…예결특위가 관건
2022-11-08 06:00:52
-
조규홍 "공공심야약국 예산, 기재부 설득할 것"
2022-11-07 16:31:53
-
내년 공공심야약국 예산 촉각…국회 40~50억 요구할 듯
2022-11-07 12:08:56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3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4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5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6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국회앞 1인 시위
- 7'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 8모더나 RSV 예방백신, 식약처 신속심사 통해 허가
- 9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 10"신약 파이프라인 10배로"...정부, AI바이오 전략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