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클래식 선율 한자리에…녹우재 음악회 10월 3일 열려
- 김지은 기자
- 2026-09-01 10:5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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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덕성여대·숙명여대·서울대 약대 6개 음악동아리 참여
- 오후 1시부터 연주발표회…야외 뷔페·칵테일 파티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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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대학생들의 음악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12회 녹우재 가을음악회’가 오는 10월 3일 경기도 가평 녹우재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녹우재 가을 음악회는 약대생들이 한여름 동안 준비한 클래식과 기타 연주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지난해에는 긴 추석 연휴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개최되면서 참여 동아리들이 더욱 공을 들여 공연을 준비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 375번길 33-179 녹우재에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4개 약학대학 소속 6개 음악동아리의 연주발표회로 꾸며진다.
참여 동아리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클래식기타 동아리 PIMA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 CONCERTO GROSSO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클래식기타 동아리 440Hz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 SPHO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클래식기타 동아리 줄벗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통기타 동아리 macaron 등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야외 뷔페와 칵테일 파티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녹우재를 운영 중인 정국현 약사는 “초가을의 풍광과 정취 속에서 약대생들이 한여름 동안 흘린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선율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행사를 열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그 몫까지 더해 모두가 노력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녹우재는 산속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별도의 대중교통편이 없어 참석자는 자가용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연휴 주말에 행사가 열리는 만큼 교통 혼잡이 예상돼 주최 측은 여유 있게 출발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 희망자는 사전에 참석 여부와 인원수를 문자로 알려야 한다. 우천 시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문의는 정국현 약사(010-4252-824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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