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 환영"
- 강혜경 기자
- 2026-08-31 0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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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창업시대 전환, 스타트업 생태계 도약 이끄는 동반자 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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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약 배송 확대에 찬성했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이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국가 창업시대 전환과 스타트업 생태계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소영 후보자는 변호사이자 환경 전문가로 출발해 기후·탄소감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장에 붙들어 온 인물로, 제21·22대 국회에서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산업·중소벤처 정책의 최전선을 지켜왔으며 소신있는 입법가로서 스타트업 지원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앞장서는 등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약사법 개정안 논의 과정에서도 혁신 서비스가 마주한 현장의 사정에 귀 기울이고, 상법 개정에 힘을 보태며 자본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도 기여한 바 있다는 것.
코스포는 "혁신기업을 살리는 일과 국민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일은 서로 맞닿아 있다"며 "기술로 도전하는 기업의 가치를 시장이 제대로 알아보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후테크를 비롯해 신산업의 성장 논리를 이해하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활동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현안을 두루 다뤄온 만큼, 코스포는 이소영 후보자가 정책과 현장을 함께 아는 적임자라고 평가한다"며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인공지능, 딥테크 유망 기업을 키우며 벤처 투자 시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흐름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AI 산업의 주도권을 놓고 세계와 경쟁하는 중요한 길목에 서 있는 만큼, 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 엔진이자 AI 대전환의 주역인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정책 지원과 작동 가능한 제도 환경이 속도감 있게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업계가 꾸준히 제기해 온 공공·스타트업 협력 강화, 스타트업 중심의 제도 재설계,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 등 혁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과제들에도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포는 2016년 9월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50여 스타트업이 모여 출범한 조직으로 현재 의장사(1개사·엘리스그룹)와 이사사, 운영위원사 등 3000여개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동참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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