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자체 감사..."대형약국 개설 대응 잘했다"
- 강혜경 기자
- 2026-07-30 1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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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는 지난 28일 김영진·배훈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상반기 회계 장부를 비롯해 통장 잔액, 지출 증빙 서류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정관 및 회무 규정집을 토대로 제반 회무가 규정과 절차에 맞춰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위원회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신성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무의 투명성과 발전적 방향성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진, 배훈 두 분 감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개선하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은 더욱 확대·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진·배훈 감사는 총평을 통해 규정에 맞춰 투명하고 차질 없이 회무를 이끌어온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최근 관내 주요 현안이었던 대형약국(갤러리약국) 개설 문제와 관련해 집행부가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준 점을 높이 평가하고 치하했다.
이어 감사단은 회무 전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각 위원회별로 균형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약계 현안 대응은 물론 회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발로 뛰며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김영진·배훈 감사를 비롯해 이신성 회장, 송인석·이완범·백영숙·전휴선·윤지연 부회장, 유수연·이은정·박보근·고영림·최연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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