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상임이사회서 회관 환경공사 개선 추진 결정
- 강신국 기자
- 2026-07-13 1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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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10일 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열고 상반기 주요 회무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아시아약사연맹(FAPA) 방콕 2026 총회 참가 ▲약사회관 환경개선 공사 ▲화재피해 약국 위로금 지급 추인 ▲경기도의료봉사단 몽골 해외 의료봉사 지원 결과 ▲2026년 경기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천주교 수원교구 남수단 구호 의약품 지원 ▲하반기 문화체육행사 일정 수립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 2026 경기도약사회 정책토론회 결과 ▲ 돌봄사업 자문약사 역량강화 학술스터디 운영 ▲ 대한약사회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추진 경과 ▲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약사 지원사업 진행사항 ▲ 건강기능식품 개발·보급사업 추진 경과 등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상임이사회에 앞서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 기념 문예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은 용인시약사회 박갑수 약사의 소설 '보이지 않는 피크 0.8%의 진실'이 수상했다.
연제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삶과 직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문예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경험과 진솔한 기록은 경기도약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약사 직능의 가치를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회원 권익 보호와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회무에 충실히 반영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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