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 서울 이어 '부산'서 통증·관절 통합학술 심포지엄
- 강혜경 기자
- 2026-07-03 1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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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 반응 잇따라 심포지엄 구성…이론부터 상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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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가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개최했던 '통증·관절 통합학술 심포지엄'의 호응에 힘입어 부산 강의를 기획했다.
휴베이스와 휴베이스커뮤니티는 오는 12일 KTX 부산역 대회의실에서 '통증부터 관절까지'를 주제로 두 번째 통합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곳곳에 1000여명의 회원 약사가 있는 만큼, 이들과의 학술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가로 심포지엄을 열게 됐다는 것.
강의는 ▲통증과 관절의 안전한 약물치료를 위한 약사의 역할(우현진 약사) ▲관절의 구조와 통증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한 원료과학(남태환 약사) ▲희망약국 이야기(임종섭 약사) ▲만성통증시대, 의학영양학 기반 약국상담(노윤정 약사) 순서로 진행된다.
휴베이스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약국 현장에서 통증과 관절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은 지속으로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약국 상담 역시 증상 완화와 제품 선택을 넘어 신체 기능 보존과 만성통증 관리, 건강한 움직임의 지속을 돕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특히 통증과 관절 상담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생활습관, 운동, 보호대 등 다각적 접근이 고려돼야 하는 영역인 만큼 약사의 통합적 상담 역량 역시 중요해지고 있어 이번 심포지엄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태환 이사는 "서울 심포지엄 후 통증과 관절 불편감을 호소하는 고객에게 제품을 넘어 질환별 회복전략에 따라 상담하게 됐다는 후기가 많았다"며 "전국의 휴베이스 약국에서 통증, 관절 상담이 한 층 입체적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선착순 50명 규모로 진행되며, https://forms.gle/maQfVo3fBRJoA1R7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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