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안의약국,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 '단골약국 스토어' 오픈
- 강혜경 기자
- 2026-05-28 09:51: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을 '판매공간'에서 '체험·상담 공간'으로
- 내달 정식 오픈…약국, 약사, 고객 윈윈 전략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플랫폼 내손안의약국(대표 박정관)이 내달 약국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 '단골약국 스토어'를 오픈한다.
단골약국 스토어는 약국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방식의 플랫폼으로, 약국은 제품 판매보다 '체험·상담'에 집중하고, 결제·배송·고객응대(CS)는 판매사가 담당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약국의 가장 큰 자산인 약사의 신뢰를 새로운 매출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약국 공간의 역할 자체를 바꾸는 새로운 시도"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약국을 단순 판매처가 아닌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 약국에서 직접 화장품을 사용해 보거나 어린이 영양제를 아이가 먹어본 뒤 만족할 경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토어에는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은 화장품 브랜드 ▲에포나 ▲베르티, 건강식품 브랜드 ▲슈팅키즈젤리 어린이 영양제 등이 입점해 있으며 향후 약국 전용 아이템을 지속 확대해 체험이 중요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군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약국은 건강 상담과 신뢰 형성에 집중하고 온라인 구매 편의성은 판매사가 담당하는 구조"라며 "온라인 시장 매출을 약국으로 연결하는 모델로, 약국 부담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샘플만 진열하면 되고, 고객 문의와 교환, 반품 등 CS업무는 판매사 고객센터가 담당하다 보니 사입이나 반품 등에 대한 부담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내손안의약국 관계자는 "약국·약사·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스토어 참여를 원하는 약국은 내손안의약국 홈페이지(www.pharminpalm.co.kr
)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4인보사가 뭐길래…미국 임상 결과에 소환되는 국내 허가 논란
- 5[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6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7지·필·공 대책에 잊혀진 약국 인프라…상비약·약 배송만 확대
- 8'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9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10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