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약물운전예방 강화 약봉투 제작 공동 캠페인 진행
- 김지은 기자
- 2026-05-13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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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12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서울서부경찰서, 서울은평경찰서와 ‘약물운전예방 강화 약봉투 제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약물 운전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의약품 복용 후 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된 약봉투에는 ‘약물운전은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약물운전 관련 처벌 기준, 안전수칙 등이 담겨 있어 주민들이 의약품 복용 시 운전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분회 설명이다.
약물운전 예방 안전 수칙으로 약 처방. 구입 시 의사나 약사에 운전 가능 여부 확인, 처방전이나 약봉투 내 ‘졸음유발·운전금지·운전주의’ 문구 확인, 졸음 유발 약 복용 후 운전 자제 등의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구약사회는 또 112 거짓신고 처벌 강화, 중동 정세 악용 피싱 범죄 예방 내용도 포함해 지역 주민 대상 범죄예방도 홍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약봉투는 이달 중순부터 은평구 관내 회원 약국들에 배부 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임기민 회장을 비롯해 김길윤 서울서부경찰서 경사, 서울서부경찰서 교통과 전예지 경장, 이은선 서울은평경찰서 경위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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