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치매 영상분석 기술 치매R&D사업 우수성과 선정
- 황병우 기자
- 2026-04-28 0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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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 우수성과 선정
- AI 기반 영상진단 임상 적용·상용화 성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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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뉴로핏은 회사가 수행한 치매 영상진단기술 고도화 과제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 우수성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2023~2025) 우수성과 공유회'에서는 김동현 공동대표이사 겸 CTO가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연구사업으로, 치매 발병 지연과 환자 증가 속도 감소를 목표로 한다.
뉴로핏은 2020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아밀로이드(A)-타우(T)-신경퇴행(N)-혈관성(V) 신경병리를 이용한 영상 기반 치매 진단 및 예후 예측 기술 고도화' 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선정은 AI 기반 뇌 영상 분석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과 상용화 성과가 동시에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뉴로핏 아쿠아 AD'는 MRI와 PET 영상 데이터를 정량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에 필요한 객관적 지표를 제공하고, 정밀의료 기반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뉴로핏 AI 기반 뇌 영상 분석 기술의 임상적 가치와 상용화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의료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을 확대해 정밀의료 기반 치매 진단 및 치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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