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한국MSD, 국내 제약바이오 역량 강화 협력
- 정흥준 기자
- 2026-04-27 11:07: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혁신기술 보유 기업 발굴과 공동 연구개발 등 추진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정흥준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7일 한국엠에스디(대표이사 알버트 김, 이하 MSD)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 제약바이오와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혁신 의약품 발굴과 개발을 위한 잠재적 협력 파트너 모색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공동연구개발과 협력을 추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데 있다.
진흥원과 MSD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에 파트너링 및 투자 기회 제공하는 자리인 ‘보산진-한국MSD 파트너링 데이’를 공동 주최한다.
파트너링 데이에서는 MSD의 R&D 파트너십 전략과 중점 협력 분야를 공유한다. 국내 기업 간 네트워크 및 1:1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진흥원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에 MSD 한국오피스(Business Development & Licensing) 개소를 지원한다.
이 공간은 MSD와 국내 기업 간 혁신 의약품 발굴 및 개발 가능성을 논의하는 협업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산진 정영훈 기획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업무협약 및 파트너링 데이를 계기로 MSD와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MSD의 김 알버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MSD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글로벌 선도기업과 함께하는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K-BioPharma Next Bridge) 사업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국내 유망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향후 성장 단계별 기술 협력 가속화 지원(5월 2차 모집 예정),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9월 9일~11월) 등을 통해 국내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등은 추후 진흥원 홈페이지 및 제약산업정보포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독감 같아요"…검사도 없이 '타미플루' 비대면 처방 논란
- 3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4약사회 국회 릴레이 시위…약 배송·한약사 정조준
- 5알리코제약 김대훈·이지혜, 사업화와 R&D 퍼즐 맞춘다
- 6비대위 유지냐, 새 판 짜기냐…약사회 임총 2가지 선택지
- 7로슈, 근육 보존 비만약 개발 중단…주력 이중작용제 올인
- 8위고비·마운자로 원외처방 재확인…위반시 고발 대상
- 9오너 3세 점찍은 유유제약 펫사업…성과는 아직 '걸음마'
- 10공급중단 우려 항암제 '디티아이주' 내달 약가 2.6배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