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임·직원 워크숍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논의
- 김지은 기자
- 2026-04-02 1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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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최명수)는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소재 위크앤리조트에서 임·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이 한해의 분회 방향성과 깊이를 다시 설계하는 한편, 회무 2년차를 맞이한 만큼 기존 사업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에 실제로 의미가 되는 변화,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명수 회장은 “보여지는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이 직접 느끼는 변화의 깊이”라며 특히 법률 자문 시스템의 안정화, 마약류 관리 및 피싱 예방 협력과 같은 영역에서 조용하지만 확실한 성과가 축적되고 있음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형식적 보고를 넘어 각 위원회의 핵심 과제에 대한 집중 토의와 더불어 실행 가능성 중심의 구체적 전략 설계로 진행됐다는게 분회 설명이다.
세부 계획으로 구약사회는 약사 미신고 0%를 향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하는 한편, 오는 19일 도슨트와 함께하는 북촌·창덕궁 문화탐방(별도공지), 6월 13일 토요일 상반기 연수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올해 상반기 중 지역 의료단체와 협의해 복수의 우리동네 건강검진 협력기관을 선정하고, 청년약사와 멘토약사를 모집해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과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이 밖에도 약업협의회 회원사 참여 OTC 홍보, 광고 계획과 건기식 업체에 회관 대관을 통한 지역 교육 활성화, 자선다과회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명수 회장을 비롯해 구약사회 임원,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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