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약국 개설 개탄" 도봉강북구약, 확산방지-대책마련
- 강혜경 기자
- 2026-04-01 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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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열고 상반기 일정 논의…상급회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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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최근 관내 개설된 창고형 약국 개설로 인해 빚어지고 있는 회원 간 가격 경쟁, 소비자 신뢰도 저하, 동네약국 생존압박 위기 등에 대해 상급회와 함께 총력을 다해 대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창고형 약국 개설로 인한 현 상황에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며 확산방지와 대책 마련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또 2026년 연수교육, 약국 에어컨 청소, 약물안전사용교육, 다제약물관리사업,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돌봄사업, 소녀돌봄약국, 처방전 폐기, 약물운전 처벌강화, 도봉강북구 제대로누리기 2탄 개최 준비 등에 대한 보고를 마쳤다.
또 2026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으며, 신임 이사로 임명된 이새벽 약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사회에는 김영민·손태인·하충열·어수정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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