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약대 총동문회, 초도이사회 갖고 사업계획 확정
- 김지은 기자
- 2026-03-16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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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박지영)는 15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동문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동문회의 연간 총회 개최 시기와 운영 방안을 포함해 동문회 활성화, 재정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먼저 동문회는 연간 총회를 매년 11월 첫째 주에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총회 시 초청할 귀빈의 범위와 약사회 후원 및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또 2026년 사업으로 ▲재학생 대상 동문 진로교육 ▲동문 걷기대회(5월 예정) ▲교수 간담회 ▲약시 응원 행사(학교 방문 및 응원 선물 전달) ▲동약제 ▲장학금 전달식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기 대표를 포함해 각 기수별 동문 이사를 최소 2명 이상 선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동문회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일반 연회비 납부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졸업한 새내기 동문들이 참석해 선배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지영 총동문회장과 임원진은 후배 동문 약사들을 환영하며 기념품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지영 회장은 “동문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예정된 행사에도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문회 측은 앞으로도 동문 간 교류 확대와 모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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