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운영약국은?...16일 5137곳, 17일 2679곳
- 강신국 기자
- 2026-02-12 1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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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설 연휴 일 평균 6912곳의 약국이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은 설 연휴(14~18일)를 대비해여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설방법을 안내했다. 먼저 일자별 약국 운영 현황을 보면 ▲14일 1만 7537곳 ▲15일 4192곳 ▲16일 5137곳 ▲설날인 17일에는 2679곳 ▲18일 5017곳이 운영을 한다.
의원은 ▲14일 3만 473곳이 문을 열며 ▲15일 2646곳 ▲16일 2759곳 ▲17일 1152곳 ▲18일 3499곳이 환자를 받는다. 일 평균 8106곳이 진료를 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는 재난문자와 방송 자막 등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 중증응급환자 이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19구급대 및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닥터헬기와 중증환자전담구급차 출동체계도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연휴 기간 동안 몸이 아플 경우 먼저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며 심하지 않은 증상인 경우 방문한 병의원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를 받으면 되고, 진찰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된다면 큰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응급의료체계를 충실하게 유지하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설 연휴를 지내실 수 있도록, 질환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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