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한약사는 약사 아니다" 약사법 개정 촉구
- 강혜경 기자
- 2026-02-06 1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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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충북 충주시약사회(회장 조병훈)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정기총회에서 약사법 개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한약사들이 전문의약품은 물론 마약류까지 무분별하게 취급하는 사태에 대해 정부의 해결을 촉구했다.
조병훈 회장은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라며 "정부와 국가는 30년 간 방치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며, 약사와 한약사간 면허범위 명확화 등을 위해 약사법 제21조 개정안이 즉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진과 함께 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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