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3월 통합돌범사업 시행 앞두고 운영방안 공유
- 강신국 기자
- 2026-02-05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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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돌봄통합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윈장 백민옥)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에 맞춰 지난 3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되는 돌봄통합 사업에 대비해 분회장과 담당 임원들에게 사업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제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시는 돌봄통합의 선도적인 모델이다. 부천 사례를 통해 각 지자체에서 추진할 돌봄 사업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국내 제도 도입에 앞서 선진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4~6일 일본의 재택의료 현장을 시찰하고, 내용을 회원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를 주관한 윤선희 부회장은 "최근 여러 곳에서 돌봄통합사업 관련 문의가 많아 공통된 사업 운영 방향을 설명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31개 지자체 전면 시행 소식을 듣고 사업을 어떻게 준비하고 이끌어야 할지 고민이 깊다. 경기도가 지역사회 돌봄통합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 참여 약국 선정 기준, 수가 체계,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실무적인 준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백민옥 위원장은 "법 시행을 앞두고 긴급하게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사업 관련 질문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돌봄통합사업 시행에 따른 약물 검토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7일 오후 4시 30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며, 관심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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