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올해 성장·효율·역량 강화로 도약”
- 최다은 기자
- 2026-01-09 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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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과 효율, 역량 등 3박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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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5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성장과 효율, 역량 강화’를 핵심 키워드로 한 경영 비전을 공유했다.
홍성한 대표는 시무사를 통해 “2026년은 단순한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제품의 적시 출시를 비롯해 원가 혁신, 설비·업무 자동화, AI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용한 연구개발(R&D) 기반 구축을 주요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자회사 비씨월드헬스케어에 대해서는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효율 중심의 업무 체계 개편과 신규 ERP의 성공적인 재구축, 비씨월드그룹 계열사 간 소통 강화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재 육성과 역량 개발을 통한 전사 경쟁력 강화, 실행 중심의 개선 문화 정착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2026년은 재창립 2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 비씨월드제약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성장과 혁신의 주체로서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비씨월드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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