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한 종근당 회장 "내실 경영·AI 신약개발"
- 김진구 기자
- 2026-01-05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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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종근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내실 경영과 AI 기반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종근당은 5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85주년을 맞은 올해는 비약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점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의 완성’을 목표로 핵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AI 기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산업 전반에 AI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시대적 전환점에 접어들었다"며 "AI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업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 융합 기술을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설계까지 신약개발 전 과정을 효율화하고 개발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며 "AI를 통해 창출된 성과가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지고,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수익으로 연결되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제약기업의 본질적 사명인 환자 치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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