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다제약물 관리사업 간담회
- 강혜경 기자
- 2025-12-26 1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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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고충사항 등 반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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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구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지역약물안정본부장 오윤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김영서)와 약국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이사 이지선)는 23일 간담회를 열고 1년간의 사업 전반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
한은경 회장은 1년간 수고해 준 자문약사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회장은 "바쁜 시간 속에서 많은 노력과 봉사 정신으로 이뤄낸 다양한 성과가 약사 역할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광진구청, 공단 광진지사가 협업해 실시한 기초수급자 대상 찾아가는 약물관리사업이 내년 돌봄 통합시대를 준비하며 약사 참여의 길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가정방문, 약국내방과 새로이 시작된 약국 발굴형까지 모든 형태의 다양한 상담활동에 참여해 준 점과 기초 정보 없이 방문해야 하는 열악한 조건 속에서 수급자 환자 상담을 마다않는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윤경 본부장 역시 30여차례의 약물 안전사용 교육에 많은 강사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임신수유부 대상 강의와 사례집 집필 등에 대한 활동을 보고했다.
김태용 부회장은 다제약물 상담 중 약국발굴형의 장점을 설명하고 자주 약국에 오는 단골 환자, 환자의 인근 단골병원 3자의 원활한 소통으로 중복약이나 부작용 등의 문제점이 빠르게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며 환자와의 유대 관계가 증진돼 건강이 개선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사업에서 도출된 고충사항과 의견들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한은경 회장, 장진미·김태용·최성욱·박미순·조영신 부회장, 오윤경 지역약물안전본부장, 이지선 약국·최성훈 총무·김영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강민아·박기호·정은숙·장혜순·홍희선 회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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