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동물의약품 사업부 신설…외형 확대
- 노병철
- 2022-12-19 09:0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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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경력 수의사 출신 전형우 상무, 동물의약품 사업부장으로 영입
- 6조원 규모 반려동물 산업 진출, 수익구조 다변화와 양적 성장 도모
- ODF(구강용해필름) 기술력 활용, 차별화된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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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은 전형우 전 ㈜이글벳 반려동물 약품사업부장을 상무로 영입, 동물의약품 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 전형우 상무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에스틴, 한국엘랑코동물약품㈜, ㈜이글벳 등을 거치면서 동물의약품 개발과 영업, 마케팅 등을 담당했다.
CMG제약은 인체용 의약품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CMG건강연구소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물용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CMG제약의 강점인 ODF(구강용해필름) 기술력을 활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은 2015년 1조 9000억원 규모에서 2027년 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CMG제약은 이번 사업부 신설을 계기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해 수익구조 다변화와 양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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