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의약품 품절 사태 해결에 회세 집중
- 강신국
- 2023-01-13 21:11: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7회 정기총회..."현장 중심 약사회무 주문"
- 분회비 동결...1억 9000여 만원 예산안 심의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가 약 품절 사태 해결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3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5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장에서는 품절약 해결을 촉구하는 회원 결의대회도 열렸다. 약사들은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약사들은 '품절약 대책부재 약사,환자 애만 탄다!', 병의원 처방해도 약국에는 약이 없다!', '탁상행정 그만 하고 현장 나와 확인하라!', '계속되는 품절약 사태, 해결책은 성분명 처방!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어 김계성 회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면 가속화된 의약품 품절사태로 하루 일과의 대부분이 약 구하기였다"며 "이에 상급회와 함께 분명한 개선 의지를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회지 '약사향기' 창간과 합창단 팜플라워 창단, 약사 인력풀 운영 등을 진행했다"며 "올해는 집행부 2번째 회기다. 더 좋은 약사회로 회원약사들에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특허만료 의약품의 국제표준명(INN)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겠다"며 "INN이 도입되면 성분당 수백여개의 상품명이 단일 INN로 통일되는 효과를 불러와 의사, 약사, 환자가 성분명 중심의 INN을 통해 상호 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면허사용 갑 395명, 을 160명, 병 200명 등 회원 821명의 회비로 구성한 1억 9004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 계획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한준호 의원이 참석해 고양시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심상정 의원은 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아울러 약사 합창단 팜플라워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전재균(양지약국) 김민승(웨스턴약국) 이승환(제니스온누리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특별상 강영호(일산서구보건소장) 손승희(일산동구보건소 과장) ◆고양시약사회장 표창(공공심야약국 부문) 이도연(향동중앙약국) 이현직(덕양메디칼약국) 강원산(주엽1번출구약국) 김영호(우리온누리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사회공헌, 산학연부문) 박언영(차병원) 백영하(휴베이스명인약국) 최선아(플러스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김홍석(동원아이팜) 심지호(한미약품)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달 5000원이면 싼 줄 알았는데"…약국 제품과 비교해보니
- 2코스닥 퇴출 규정 현실화…바이오헬스 8곳 '경고등'
- 3먼디파마 수장 교체...노바티스 출신 조연진 전무 내정
- 4거리로 번진 잠실역 약국 논란…송파 약사들 "공공성 훼손"
- 5이름만 바꾼 '택갈이 약' 수천 개…무색한 '1+3 생동'
- 6마운자로 12.5·15mg 입고 동시 품절…판매가 책정 고심
- 7텔미누보 독점시장 종료…피타바스타틴 ODT 첫 선
- 8한미 법카 의혹 제보자 "신동국과 무관…팩트부터 따져야"
- 9파마리서치, 미용서 검증한 PN·DOT…치료 영역으로 확장
- 108개뿐인 인도메타신 외용제…제2의 '반테린' 쏟아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