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신약등 연구·개발비 급증
- 데일리팜
- 1999-08-15 0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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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5% 증가, 올 10.5%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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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체들의 신약등 연구·개발비 투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반가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제약협회에 따르면 제약업체들의 연구개발비에 대한 투자는 97년에는 2,114억원이었으나 98년에는 5%가 늘어난 2,225억원이었고 올해는 10.5%가 증가한 2,488억원이 될 것으로 추계됐다.
제약협회 조사 자료에 따르면 99년 3월 현재 국내 제약기업 연구소는 79개사에 86개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업소별 연구소 현황을 보면 79개 기업중 영진약품이 3곳, 종근당·광동제약·제일약품·녹십자·LG화학등이 각각 2개의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6개 연구소에 근무하는 연구직 인력은 총 2,533명이었다.
학위별로는 박사 308명, 석사 1,288명, 학사 429명으로 조사됐고 보조 388명, 관리직 및 기타가 193명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들 연구소는 현재 신물질을 비롯한 제제나 제형개발 부문에서 총 130개 과제를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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