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병원은 美 메이오클리닉...아산병원 29위
- 강신국
- 2023-03-02 1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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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World's Best Hospitals 2023' 선정
- 삼성서울 40위, 서울대병원 49위, 세브란스 67위, 서울성모 9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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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병원 평가에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29위에 올랐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8개국 8만여 명의 의료전문가로부터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2023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순위를 뉴스위크 공식 사이트에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외에도 삼성서울병원(40위), 서울대병원(49위), 세브란스병원(67위), 서울성모병원(91위), 아주대병원(119위), 강남세브란스병원(133위), 강북삼성병원(140위), 여의도성모병원(142위), 고려대 안암병원(144위) 등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1위 병원은 환자 중심의 서비스와 정밀검사로 유명한 미국 미네소타주 메이오클리닉이 차지했고 2위는 클리브랜드 클리닉이었다.
이어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이 3위, 존스홉킨스병원이 4위, 토론토종합병원이 5위에 올랐다. 이어 스웨덴의 카롤린스카대학병원, 독일의 샤리테의과대학병원, 프랑스의 AP-HP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대학병원, 싱가포르종합병원, 미국 UCLA 로날드레이건메디컬센터가 10위권에 랭크됐다.

국내병원 1위를 차지한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암, 장기이식, 심장 등 중증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환자들이 믿고 찾는 글로벌 병원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중증질환 중심의 진료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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