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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죽 산다…팜베이스플러스x죽이야기 협약

  • 강혜경
  • 2023-03-07 11:46:53
  • 짜먹는 죽 3종 우선 판매…"약국전용 죽 출시 예정"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의원에서 처방을 받은 뒤 약국에 들러 약을 타고, 죽 집에서 죽을 사던 흐름이 간소화될 전망이다. 약국에서 약과 함께 원하는 죽을 구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약국 IT토탈서비스 제공기업인 팜베이스플러스(공동대표 정홍균·황희철)가 죽 전문 브랜드 죽이야기(대표 임영서)와 제휴협약을 맺고 약국 전용 죽 출시에 나선다.

팜베이스플러스와 죽이야기는 3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약국 전용 죽 출시 계획 등을 공유했다.

(왼쪽부터)죽이야기 안성희 부사장·임영서 대표, 팜베이스플러스 정홍균·황희철 대표
팜베이스플러스 측은 "약국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 섭식을 신경써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령 발치를 했거나, 위장장애나 검진 후 유동식과 같은 형태의 식사를 해야 하는 소비층이 약국에서 약과 함께 죽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협약의 취지"라면서 "20년 제조 기술을 가진 죽이야기와 함께 약국 전용 죽을 생산·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약국 전용 죽의 시장성 검증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4개월간 현장 테스트를 거쳐 고객의 요구 및 판매 가능성 등을 분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팜베이스플러스가 약국 전용 죽 출시에 앞서 죽이야기의 짜먹는죽을 약국에 우선 유통, 판매하기 시작했다.
팜베이스플러스는 우선 2022년 죽이야기가 출시한 고구마옥수수죽, 단호박죽, 흑임자귀리죽 등 짜먹는 죽 3종을 약국에서 판매한 뒤 전용 죽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개인별 질환에 맞는 약국 전용 죽을 연구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약국을 이용하는 소비층이 약과 함께 죽을 구입하도록 함으로써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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