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스 코프로모션 중단 제일약품, 제네릭 신속 공수
- 이탁순
- 2023-03-26 1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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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토존정15mg 이어 30mg 급여…작년 4분기부터 영업 본격화
- 셀트리온제약 오리지널 판권 인수하면서 9년 공동판매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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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 4분기부터 제네릭약물인 액토존정15mg과 복합제 액토존메트정15/850mg 영업을 본격화한 제일은 4월부터는 액토존정30mg도 급여 시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액토존정30mg은 4월1일부터 상한금액 940원에 등재된다.
동일제제 아직 19개 이하로 등재돼 있는 데다가, 제일약품은 기준요건을 모두 충족해 최고가와 동일가로 산정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액토존정15mg은 작년 1월 재등재 당시 동일제제가 20개가 넘어 최고가 산정하기 어려웠다. 이에 액토존정15mg은 동일제제 최저가인 359원에 등재된 바 있다.
복합제인 액토존메트도 동일제제가 19개 이하로 등재돼 있어 지난해 8월 재등재 시 최고가인 714원에 등재될 수 있었다.
일단 약가 측면에서는 15mg 외에는 단일제 30mg와 복합제는 최고가를 유지하며 뒤늦게 제네릭 시장에 나섰어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제일이 뒤늦게 제네릭 시장에 나서게 된 배경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판매했던 오리지널 액토스정·액토스메트정의 코프로모션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제일은 2013년부터 피오글리타존 오리지널 액토스를 판매했다. 당시에는 다케다와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셀트리온제약이 작년 액토스를 포함한 다케다 제품의 아시아·태영양 지역 권리를 인수하며 하반기부터 단독판매에 나서면서 제일은 9년 간의 오리지널 판매를 접어야 했다.
제일은 곧바로 제네릭을 시장에 투입했다. 작년 1월에는 급여삭제됐던 액토존정15mg을 급여목록에서 되살렸고, 그해 8월에는 액토존메트정도 부활시켰다.
그리곤 지난해 4분기부터 제네릭약물을 본격 판매했다. 액토존정30mg은 지난 1월 추가로 허가를 받았다.
4월부터는 피오글리타존 전 용량 라인업을 갖추고 본격 시장에 나설 전망이다. 제일이 오리지널 액토스 판매로 거래처를 다수 확보함에 따라 제네릭 영업 시 제품 판매중단으로 잃은 거래처와 단기간 관계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글리타존 계열 약제가 4월부터는 메트포르민+SGLT2를 포함한 3제 요법 급여가 적용되는 점도 매출회복에 긍정적인 요소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제일이 액토스 판매 경험이 오래된 만큼 제네릭약물로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다른 제네릭사도 제일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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