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에제페노정 출시 기념 심포지엄 개최"
- 김진구
- 2023-04-10 1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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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제티미브·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 최신지견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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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에제페노정’의 임상적 유의성을 논의했다.
에제페노정은 에제티미브와 페노피브레이트를 조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상승된 총콜레스테롤, LDL, 아포지단백B, non-HDL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심포지엄 좌장은 김신곤 고려대병원 교수가 맡았다. 연자로 김수중 경희대병원 교수, 김남훈 고려대병원 교수를 초빙했다.
김신곤 교수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약물인 에제페노정의 출시는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보편화된 콜레스테롤 약물(스타틴)만으로는 심혈관질환 잔여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 에제페노정은 잔여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약제"라고 말했다.
김수중 교수는 "에제페노정은 TG(중성지방)를 낮춰주고 LDL(저밀도 지방단백질) 콜레스테롤의 질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주요한 효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남훈 교수는 "우리나라 환자들은 약제를 쓰고도 LDL이 조절되지 않는 사람이 많고, 심혈 관계 잔여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타깃에 적절히 도달하지 못한 환자에게서 에제페노정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과 관련한 다양한 약물 출시로 내과 영역에서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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