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복지부·식약처에 일반약 구매대행 조치 촉구
- 정흥준
- 2023-05-21 11:29: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직접 방문해 서비스 문제점 설명
- 관할 보건소에도 고발 예정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최근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약국 전문 심부름 업체(구매대행) 픽업+포장+택배접수’를 표방하며, 일반의약품을 대리 구매해 포장·배달하는 서비스가 확인된 바 있다.
이 업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심부를 수수료 1만원을 ‘단돈 5000원, 초특가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일반의약품 배달을 광고하고 있었다.
이에 시약사회는 포털 블로그 게시판이나 SNS 채널을 통해 의약품을 대리 구매해 배달하거나 이를 광고하는 행위는 약사법 위반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관할 보건소에 고발할 예정이다.
또 복지부와 식약처에 탈법적인 의약품 심부름이 확산되지 않도록 각 자치구에 의약품 구매대행과 배달 행위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영희 회장은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약 배송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면서 일부 심부름업체 등이 일반의약품의 구매대행과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회원약국에서는 위법적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황금석·김경우 부회장, 임신덕 본부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허인영 종로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 등이 함께 했다.
한편, 약사법에는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고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중외 과징금 전액 취소된 이유, 무죄 아닌 산정 오류
- 2현직 넘어 미래 약사까지…광화문서 확인된 '약 배송' 위기감
- 3기등재 재평가 '68% 수준' 가산...대상·요건·제출자료는?
- 4삼진제약이 전한 웃음의 하루…기억사진관에 담긴 가족의 오늘
- 5"약 먹고 운전을?" 약사가 설명하는 약물운전 위험성
- 6우주·분할·인재투자…보령 3세 김정균의 승부수
- 7"위고비, 근손실 과도한 우려…건강상 이점 함께 봐야"
- 8선도·도약형 쪼개기만으론 한계…초혁신형 제약 필요성 대두
- 9한 대에 이름 걸고, 세계로…인바디 30년 만든 공장의 힘
- 10평가 없는 비대면 본사업 추진 반발…약사단체, 실태조사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