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전문지식 갖춘 전문의양성 시급”
- 송대웅
- 2005-02-28 09:5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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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학회 심포지움 개최...SERM·PTH제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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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본 심포지엄은 골다공증 전문인 배출을 목적으로 대한골다공증학회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연수강좌로서, 골다공증에 대한 기본적인 의학 지식에서부터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연구 결과 및 향후 골다공증 치료제까지 골다공증에 대한 전문 지식이 폭넓게 공유됐다.
학회측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는 골다공증 분야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70여명의 젊은 층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내용에 대한 열띈 논의도 이루어졌는 것.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골대사 총론과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의 기전,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골절의 역학등이 다루어졌으며,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와 SERM 제제가 소개되었다.
특히 SERM(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제제는 에스트로겐의 단점을 보완한 에스트로겐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폐경여성의 건강을 위한 이상적인 치료제로 소개됐다.
아울러 향후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골형성촉진제인 부갑상선호르몬(PTH)과 남성골다공증치료제로로 안드로겐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중 PTH제제인 테리파라타이트는 기존의 치료제들이 파골세포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치료했던 것에 반해, 조골세포의 형성과 활동을 증가시켜 새로운 뼈가 자라도록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이다.
임승길 회장은 “이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고 여성이 일생 중 삼분의 일을 골다공증의 위험 속에서 살고 있는 만큼, 골다공증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의 양성이 시급하다”며 본 심포지엄의 개최목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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