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권사, ‘크레스토’ 매출 35%감소 전망
- 윤의경
- 2005-02-28 1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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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 삭스 "안전성 우려 가시려면 장시간 소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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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증권회사 두 곳이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매출예상액을 30-35% 하향조정함에 따라 아스트라의 주가가 약간 하락했다.
이들은 크레스토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시장에서 가시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반면 제품의 특성이 강조된 다른 임상적인 증거가 없는 한 크레스토의 입지가 약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 삭스가 자체적으로 미국 1차 의료기관 주치의 10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약 절반 이상이 크레스토를 스타틴계 고지혈증약 중 가장 안전하지 않은 제품으로 순위를 매겼고 49%는 현재 처방할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골드만 삭스는 크레스토의 2008년 연간 매출액을 35억불에서 22.8억불로 35% 낮춰 전망했다.
한편 드레즈너 클레인워트 와서스타인도 크레스토의 2010년 연간 매출액을 26억불에서 17억불로 하향조정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으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시판 당시부터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어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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