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법률상담 궁금증 1위 '약국 부동산'
- 강신국
- 2005-03-03 06:56: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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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일 변호사, 1년치 상담분석...'임대차' 문의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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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보면 총 상담건수 712개중 기타법률 문의를 제외하고 ‘약국·상가 임대차 문의’가 151건(20.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약국개설 가능여부가 95건(13.3%), 약국 독점권 상담이 41건(5.7%)로 나타나 약국개설·부동산 문제 287건(40.3%)으로 집계됐다.
이들 문의에 대한 총 조회건수도 1만 5,000건을 돌파했다.
데일리팜 법률상담 코너 기준으로 약국개설 가능여부에 대한 조회수가 총 1만 9.179건에 달했다. 또 상가 임대차에 대한 조회수도 1만 6,480건으로 약사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는 약사들이 약사법, 약물사고 보다 부동산 및 약국개설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들은 이외에도 ▲면허대여(25건) ▲근로계약(24건) ▲약물사고 (18건) ▲이중취업(16건) 등을 문의했다.
또 약사들은 데일리팜을 통해 총 325건의 상담을 의뢰해 9만 704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약준모에는 총 270건을 문의 3만 7,688건의 조회수를 보였다.
박정일 변호사는 “일반법률에 해당하는 임대차, 동종업종 금지, 기타법률 상담의 합계가 405건으로 약사법 307건보다 100여건 정도 많았다”며 “기본적인 법률정보를 모르는 약사들이 의외로 많았다”고 분석했다.
박 변호사는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약국에 반드시 필요한 법률 정보를 엮어 조금만 소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홈페이지를 개설 약사들의 법률상담을 체계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상담을 통해 문제가 해결됐다는 답변을 들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의 물음에 시원한 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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