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소비자단체, 크레스토 라벨개정 비난
- 윤의경
- 2005-03-06 10:38: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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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블릭시티즌 “FDA는 공중보호못하는 겁쟁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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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최근 개정된 라벨에 대해 FDA가 적합하게 공중을 보호하지 못하는 위험한 겁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일례라면서 비난했다.
최근 FDA는 크레스토의 중증 근육손상 위험은 시판되는 다른 스타틴계 약물과 유사하며 신부전 부작용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내용으로 크레스토 라벨을 개정하는 것을 승인했었다.
퍼블릭 시티즌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보도자료와 마찬가지로 FDA 성명서는 거짓 오도된 정보로 가득하다면서 2004년 퍼블릭 시티즌의 청원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아스트라제네카의 소원을 들어준 셈이라고 말했 다.
퍼블릭 시티즌은 작년 10월, 작년 8월까지 발생한 부작용 보고에 근거하여 청원서에 대한 추가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
퍼블릭 시티즌은 2003년 9월 크레스토가 첫 시판된 이후 지금까지 보고된 횡문근 용해증 부작용은 117건, 신부전 부작용은 41건으로 현재 시판되는 스타틴계 약물보다 크레스토의 부작용 발생률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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