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택시기사에 '감사 온정' 전달
- 김태형
- 2005-03-06 1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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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8천여명에 따뜻한 차 제공...지난해보다 30%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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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매년 겨울마다 시행해온 택시 기사에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올 겨울에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24일까지 두달간 차 서비스를 한 결과, 모두 1만8,000여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겨울에 비해 30% 이상 크게 늘어난 것.
서울대병원은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을 편안하게 모시라는 뜻에서 매년 한 겨울에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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