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약국, 강원 홍천에 5호점 문열어
- 최은택
- 2005-03-07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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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선·정은주·김선영 약사 근무...11일 개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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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는 농민약국 5호점이 강원도 홍천에 문을 열었다.
7일 농민약국(대표약사 이연임)에 따르면 농민약국은 지난 90년 전남 나주 영산포점을 시작으로 전국 확산을 목표로 지점을 늘려왔으며, 해남과 해순, 경북상주에 이어 홍천이 5번째 지점이다.
지난 3일 문을 연 5호점에서는 조미선(29) 대표약사와 함께 정은주·김선영 약사 등이 근무한다. 개점식은 오는 11일.
조미선 대표약사는 “전남을 벗어나 두 번째 지역에 농민약국이 둥지를 틀게 됐다”면서 “앞으로 강원도 지역 농민들과 함께 농촌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건강지킴이로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과 2시간여 거리에 위치해 있어 농민약국과 연계가 있는 동덕·덕성·숙명약대 동아리 학생들이 농보활을 하면서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화번호: 033-43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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