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약, 제약·도매와 반품추진협 구성
- 최은택
- 2005-03-07 12:1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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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오 회장 등 21명 위원선임...오는 6월말까지 정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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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대전시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추진협의회’(회장 홍종오·대전시약회장)가 구성됐다.
7일 대전시약에 따르면 최근 약사회 임원과 제약사 지점장, 도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반품추진협의회를 구성, 홍종오 대전시약 회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약사회 부회장 1명과 이대형 유한양행 지점장, 대전·충남도협 최성률 회장 등 3인이 부회장을 맡기로 했으며, 각 단체에서 수명씩 17명을 위원으로 선임해 총 21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
반품추진협은 대한약사회의 방침대로 반품사업을 추진하고 회의는 필요시 소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약국은 직거래분은 제약사에, 도매 거래분은 해당 도매에 내달 말까지 반품하면 된다. 정산은 오는 6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
또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반품처리에 있어 문제점이 있는 재고약에 대해서는 협의회를 열어 해결키로 했다.
대전시약사회 관계자는 “거래명세서를 근거로 의약품이 입출고 되기 때문에 다툼이 생길 만한 재고약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6월말까지 순조롭게 정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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