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영업인력 50명 신규채용
- 송대웅
- 2005-03-08 09:52: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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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 부문 신입·경력...통합운영 시스템 따라 공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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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사노피·아벤티스가 대대적인 영업인력 확충에 나서며 합병조직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독-사노피는·아벤티스는 병의원 영업부문에서 50여 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본사 차원에서 사노피와 아벤티스의 합병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도 조직통합에 박차를 가해 온 양사는 향후 신제품 출시 계획에 따른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국내 제약업계의 선두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영업인력을 충원하기로 결정한 것.
이외에도 한독약품 일반의약품 마케팅 및 회장실 소속 경영전략 부문의 경력자 채용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영업사원들은 양 사의 통합 운영 시스템에 따라 공동으로 입사교육 과정을 받게 되며, 약 3개월간의 교육 훈련과정을 마친 후 근무회사 및 담당지역을 배정받게 된다.
인사담당 백진기 상무는 “유럽 1위의 사노피-아벤티스와 국내시장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한독약품이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선두기업으로 도약하는 현 시점에서 도전정신을 갖춘 유능한 인재 확보 및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채용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양 사의 통합 과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제약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입사지원서는 오는 15일까지 한독약품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받으며, 지원자들은 서류전형과 2차례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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