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항히스타민 '루파핀' 라이센스 계약
- 최봉선
- 2005-04-06 18:3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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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URIACH社...차세대 비염치료제로 내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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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CH社가 2003년 세계최초로 출시한 '루파핀'은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로 불리우는 rufatadine 성분을 함유하여 집 먼지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환자는 물론 꽃가루 등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치료까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항히스타민, 항PAF(platelet activating factor, 혈소판활성화인자)작용을 동시에 갖고있어 히스타민 수용체만을 억제하는 기존 치료제보다 뛰어난 항 알레르기 효과와 항 염증반응 작용을 나타낸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항히스타민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복용후 진정작용으로 인한 졸음과 학습능률 저하 등의 부작용도 크게 개선시켜 차세대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인정을 받고 있다.
유태숙 대표는 "99년11월에 첫 선을 보인후 국내 피부진균 치료제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URIACH社의 '나이트랄' 라이센스에 이은 '루파핀'의 도입으로 연간 500억원대의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임상 및 KFDA승인을 거쳐 내년에 국내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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