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대회 참석범위 남·여약사 구분없다
- 강신국
- 2005-04-06 19:43: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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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여약사위, 11월 대회 학술토론의 장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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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충남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국여약사대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해영·위원장 송경희)는 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여약사대회를 약업환경 발전을 위한 학술토론의 장으로 승화시키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먼저 의약분업, 약국경영 등 주제선정을 놓고 논의를 벌였으나 일단 검토과정을 거친후 차기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위원회는 특히 지난 1월 전국여약사대표자 회의에서 의견을 모은 바와 같이 학술대회로 추진하고 약사사회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참가기준에 성별구분을 두지 않기로 했다.
위원회는 30차 여약사대회 개최를 기념해 '여약사대회발전사'을 발간키로 하는 한편 여약사장학회 기금 조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아직 개최지 논란이 봉합되지 않은 상황이라 여약사대회 개최는 살얼음판에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측은 공식적인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에서 개최지가 재결정 돼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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